지투기만 세번째 수강입니다. 뭔가 알것같다가도 잘 모르겠다 싶던 A지역이라서 공부하다가도 자꾸 헷갈리고어려웠는데 정말 궁금했던 부분을 너무 명쾌하게 기준을 세워주셔서 이제껏 들었던 기투기 강의중 제일 좋았습니다. 물론 자꾸 재수강하니까 더 많은 내용이 들렸던것 같기도 합니다 지투기는 지방투자를 하는 동안은 꾸준히 재수강을 해야 하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게리롱

자모님 잔소리?는 주기적으로 맞아줘야 하는 백신같은거죠 후 의지가 약해지려고 할때 일어서기 좋은 오프닝강의였습니다. 요즘 경기도 울렁이고, 또 나만 뒤처지는게 아닌가 불안했는데 강의 한달 열심히 듣고 다시 의지를 채워 월부생활 이어나가보려고 합니다

우리끼리 한달보내기의 시작 1주차 임장보고서 과제제출!

마지막이 아쉬운 하지만 투비컨티뉴 조모임

최소한 2년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힘듬이 있을수 있다 지속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남습니다 숙제처럼 생각하지 않고 매달 한꼭지씩 들고갈 수 있도록 계획세우고 실행하겠습니다

3주차 조모임!

이 비싼강의를 한번들을때 제대로 듣지 못해 세번째 듣고있는 프로낭비러?입니다 1주차 조모임을 하니 다양한 월부경험이 레이어되어있어 작년 처음 실준을 들을때의 제 모습이 생각나서 지금 순간이 더 소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임장지에 대한 입지요소들을 서로 대화 해보며 그 지역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실거주민의 후기를 들어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보니 멀리 떨어져

의욕차던 월부초보시절. 강의만 듣고 의미를 알지 못한채 따라가기만 바빴는데 수학의 정석처럼 기초를 다져주는 실전준비반은 진지하게 한번은 정독?정강?해야 하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세번째지만 이번이 실준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대로 듣기에 딱 좋습니다 임장보고서의 기초와 각 세부항목의 의미를 알 수 있어서 더 깊이가 깊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에겐 기회의땅 이번한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