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를 위해 시작한 부동산 공부, 조모임을 처음 하면서 다양한 의견 과 다양한 시야에 왜 조모임을 꼭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 임장 하면서 집에 가고 집은 생각이 수도 없이 났지만, 단체 행독이라 참조 마무리 하면서 그 뿌듯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77조 조장님을 포함해 조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특히

동대문, 성동, 과천, 판교, 송파 내집마련을 위해 눈 도장 찍어 둔곳인데, 역쉬, 급지가 올라 갈수록, 주변 환경, 가격, 삶의 질이 달라 보였습니다. 신분당선 + 직주 근접, 택지 지구 + 8호선 교통 연장 + GTX 까지 완료 된다면 환경은 더욱 좋아 보입니다. 대단지 + 학군이 아쉽지만, 모든걸 갖추면 그만한 가격이 올라 갈것이므로 모니터링 하면서

벌써 3주차에 접어 들었네요. 강의를 보고 보고 또 보고, 임장 및 논의 를 거듭할수록 높아져 가는 나의 눈입니다. 이제 대단지 + 신축 아니면 눈에 들어 오지 않으니 큰일입니다. 하지만 새벽 보기 님의 한마디, 뭐라도 해라. 자산 시장에 들어 와야지 공부만 하면 안된다. 지끔 까지 배운 내용 및 임장 지속 하여 6개월 안에 자산 시장으로 들어 가도록 하겠

관심있는 지역이 서로 차이가 있고 보는 시야가 다르므로,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배울수가 있었고, 내가 알지 못하는 단지들의 장, 단점 좀더 구체적으로 보는 시야를 배울수 있었음. 1주차 분위기 임장에 이어 2주다 단지 임장을 하면서, 넓은 지역에 다양한 형태의 아파트 들을 보면서 왜 대잔지, 새 아파트 를 좋아 하는지 몸소 체감이 되었고, 투자를 할때 내

송파 시그니처 롯데 캐슬 : 송파구 에서 하급지에 속하나 1군에 속함. 아파트 균질성을 떨어 지나 새아파트임 래미안 슈르 : 살기 좋은 과천이고, 대단지, 그러나 강남 접근성과 선호 직장이 근처에 없음 봇들 마을 4단지 : 직주 근접, 강남 접근성 모두 좋고, 백화점 있음. 대단지가 아님 아파트 브랜드 떨어짐 결론 : 시세 트래킹 하면서 가격이 많이 빠지는

여러 아파트를 비교 하면서 어떤 아파트가 좋은지 어떤 지역이 더 나을까 항상 고민이 많이 되고, 결정하기가 어려웠는데 강의보고 나서 기준이 명확해 졌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듯이 하급지의 신축 보다는 상급지의 구축이 장기 적인 관점에서 맞는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좀 더 넓은 곳에서 살고 싶은 바램이 항상 있었는데, 이보다는 동일 평수 또는 상급지의 59t

첫 번째 분임을 같이 하면서, 혼자 라면 끝가지 완주를 못했을 것 같은데 역쉬 동료 들이 있으니 힘이 나고, 보는 시야가 다르니, 제가 못 보는 부분을 새로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거주냐, 투자냐 과연 정답은 없지만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조언도 고맙고 상대의 상황을 경청하는 부분도 고마운 시간 이었습니다. 남은 이주 열심히 해서 한단계 성숙 하고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