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맘] 제네시스박님의 2025절세마스터 수강후기

1.제네시스박님 유투브 강의를 본 적이 있으나 많이 듣지는 못했는데 월부에서 강의가 올라온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주택의 양도세와 더불어 절세하면서 2호기를 마련할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2. 강의 중에 가장 중요하게 느낀 것은 1후 2보 3매 라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을 이용하여 세금을 절약하

희망을 갖게 된 훨훨님 강의

그동안 아파트를 여러번 구입하면서 인근에 눈에 띄는 곳이나 남의 말에 의존해서 주택구입 결정하다보니 늘 실패의 연속이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남의 말만 듣거나, 주변에서 눈에 띄는 곳 하나만 보고 선택하거나 대출을 기피했던것이 나의 실패원인이었다는 것을 훨훨님 강의를 듣고 알았다. 서울이 어떻게 변하는지 각각의 동네 분위기가 어떤지를 앉아서 강의를 통해 들

열반스쿨 중급반<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열중37기 5마이갓! 독서로 0혼 부쟈✨_재서맘]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너나위님의 프롤로그에 나온 글이다. ' 내가 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본 적이 있었던가?' 하며 예스 혹은 노라는 대답초차 못한다면 당신의 1년 뒤, 5년 뒤, 10년뒤는 절대 지금보다 나아질 게 없을 것이다.. 3년 전의 나처럼 목표없이 표류하고 있을지 모를 수많은 사람에게 내가 찾은 해결책을소개하고 싶다.. 이 두 문장에서,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오마이조 재서맘]

나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특별히 운이 좋다거나 그 방면에 탁월한 촉이 있는 사람이리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아주 오래전에 구입했다 읽고 이사하면서 기증했던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의 저자가 너바나님인줄을 몰랐다. 그 책을 읽고도 부럽다는 느낌만 갖은 채 나와는 먼 이야기로 여기고 실행할 생각은 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

원씽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저) 2024.05.20

본==> 깨==> 적 이 책에서 가장 나를 놀라게 한 것은 1부에 나오는 거짓말 부분이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우리는 할 일 목록대신에 성공목록을 만들어야 한다.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목록말이다."==> 할수 있는것과 해야하는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중요한 것이 아닌 급한것 순으로 할일 목록을 만들고 그 날 이루지 못해 다음 날로 미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5마이갓!독서로 0혼부자조 재서맘]

저환수원리를 처음으로 알게 되면서 그동안 나의 부동산 매매경험이 거의 원금도 못 지키고 실패로 끝난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저평가 : 가치라는 개념을 모른 채, 그저 한 동네만 보고 주관적인 기준으로 또는 부동산 사장님의 추천만 믿고 구입함 ㅠ(앞마당이 없었고 비교할 생각조차 못한 어리석음과 안일함) 환금성 : 매도시점까지 생각하지 못했고 사람들이 좋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