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성북구를 발판3아 경제적자유 2루조 학원풍수러] 3주차 강의후기 - 강의를 듣다가 눈물을 찔끔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신과 함께 시작한 월부 생활을 지속하며, 아이도 키우고 저도 키우는 중인 학원풍수러 입니다. 이번달 저희아들이 1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말은 제가 월부를 지작한지도 2년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들이 엄마껌딱지 시기여서.. 지난 한주는 정말 임보를 한장도 쓸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저희아들은 무려 자는 시간에도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