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는 것이 어려움을 점점 깨닫게되는 3주차입니다. 코크드림님과 동향이어서 내적친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역시 코크드림님도 대단한 역경을 딛고 본인만의 투자를 이루신 분이어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강의 때의 그 열정은 어디에서 나오시는거죠? ^^) 다음달까지 앞마당 하나 추가해서 가을이 오기전엔 투자를 꼭 실행하려고 합니다. 지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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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투기를 지난달에 듣고 이번에 실준반을 수강중입니다. 서투기 수업 때, 저는 임보가 처음이어서 뒤따라가느라 무척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하루하루 꼬박꼬박 다른 사람 임보도 공부해가면서 1주차를 대비했었는데요. 2주차 유디님 강의를 듣고는 무릎을 딱 쳤습니다. ‘이건 3배씩 수업듣게 해주어야 하는 강의가 아닌가’ 건의를 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