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강의 수강 끝에 최악의 한 여름을 관통하며 발품 손품을 들였다. 드디어 호스트가 되었다. 아직도 갈 길은 먼 듯. 서서히 나아갈 밖에.

두번째 수강이다 비용이 적지 않았으나, 처음은 궁금해서 지금은 실행하기 위해서. 외도민사업에 대한 강의를 다시 들으며 놓쳤거나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었다. 새로 업로드 된 부분은 외도민사업 허가가 혹시라도 무산된 경우에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매물에 더 적극적으로 접근 가능하게 한 정보였다. 사진, 인테리어는 실습이 관건! 세무는 기초를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되었습니다 온라인 수강이라 실행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사진 오프 수강을 계기로 나서보려구요 기회되면 코칭수강 신청해야겠어요

재 수강의 단점은 흘려 듣기 쉽다는 것. 아는 것 같지만 내 것이 되지 않은 흩어진 조각들... -투자와 관련된 몰입 -임장 임보 습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를 쥐고 지켜볼 것 여러가지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 불구하고... '될 때까지 하는 사람' 이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