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하고보니 너무 작네요 4월은 감사하게도 지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달 느낀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부분인것 같야요. "월부와 회사 사이에서 내가 할수없는 일에서 무너졌다. 이제는 야근을 기본 탑재로 생각하고 이건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일이라고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 할것 같다." 4월도 분명 똑같을 거다. 이번주 제출을 하고나면 깔딱고개

2025-03-31 (월)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 임보2시간 X 독서 50p O 전수조사 O 일기 O 목실감 O 나눔자료 만들기 O 생애 첫 에이스반 얼떨떨 하지만 열심히해서 성장하고 많이 나누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에이스반 축하해주신 동료와 튜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하고싶은만큼 끝까지 해보라고 응원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6 지출 2

2025-03-28 (금) 2025-03-29 (토) 2025-03-30 (일)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 선명한 앞마당 만들기 임보2시간 X 임보2시간 X 임보2시간 X 독서 50p X 독서 50p X 독서 50p X 전수조사 X 전수조사 O 전수조사 O 일기 O 일기 O 일기 O 목실감 O 목실감 O 목실감 O 경험담 발표 O 메타인지

[감사일기] 1. 간만에 동료와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꾸준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다. -나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나는 안목을 갖춘 독립적인 투자자가 된다. [암시/미래일기] -2030년 순자산 10억을 달성한다. -2035년 순자산

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 2번째 학교를 마무리 하면서 항상 아쉬운 마음도 크고 왜 조금 더 잘하지 못했을까 하는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 다랭 튜터님의 전화를 받았을 때 “제가 과연 반장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 짓는 바보 같은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정말 진심이었기에 입 밖으로 튀어 나왔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