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끝.ㅠㅠ

마지막 강의에서 너나위님이랑 같이 울었네요....ㅜㅜ 안해도 되는데 하는 마음.. 저 너무 알 것 같아요. 선생님 되겠다고 마음먹으셨다고,, 그래서 알아야되니까 열심히 한다는 말... 저도 같이 울었어요ㅠㅠ 제 직업도 교사이고, 아이들 둘을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굳이 안해도 되지만, 책임감이 더 열심히 하고 더 열심히 살고 매일매일 전투적으로 노력하는 그 마

아직 작성중이에요. 처음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내일까지는 다 작성해보록 하겠습니다.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현재의 나와 과거의 코크님의 상황이 너무나 비슷해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지방(김천)에서 살면서 광명으로 임장을 다니고 있고, 워킹맘으로 초등 저학년, 유아인 두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점 등이 너무나도 닮아서 코크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공감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표본을 보여주셨고 그 자체로 저에게 응원

과제 완료 :)

임장보고서가 뭔지도 모른채로 첫수강임에도 용감하게 실전준비반을 선택했습니다. 첫 주에는 자모님 강의 재밌게 듣고는 과제 압박에 좀 울었지만,,ㅠㅠ 밥잘님께서 임보 쓰는 법을 마치 유치원 선생님처럼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저같은 쌩초보에게 참으로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1주차 때 임보를 이런식으로 썼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