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용쌤 강의를 들었었고 부동산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월부를 알게 되었는데 부동산은 역시 어렵다~~~ 이네요. 지금은 투자가용 자금이 많지 않으니 소액으로 경매와 공매를 알아보는 것이 맞는 방법인것 같아요. 필요없는 곳에 새고 있는 것은 없는지 잘 살펴보고 자금을 모아야 겠네요. 앞으로의 목표는 소액경매 실천하기. 내년 상반기까지는 무조건 2번이

가치에 따른 두자 가능성을 따져보기. 강의가 밀렸을 때 유용한 팁 지나간 앞마당을 흘려보내지 않고 시세트레킹하기 앞으로의 교통호재와 가능성 따져보기 사람들의 선호도 고민하며 임장하기 임장 전 확인해 볼 것들(리치고 참고)-재개발, 재건축 등 동네마다의 선호도를 파악할 것. 여전히 참고하고 확인하고 알아볼 것이 많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는 것이 1번.

알고 있었지만 자~~~ 알 알지 못해 엉뚱한 것들만 기억했던 지역들에 대한 뒤통수를 맞는 기분으로 2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의 기준에만 너무 몰입하고 있었구나, 미래에 대한 정보나 가치, 미칠 영향에 대한 부분을 상당히 많이 놓치고 지역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자각을 일깨워준 강의였으며, 알려주신 지역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오늘 중으로 수정보완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