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는 부동산이 아닌 금융관련 강의였다. 주식강의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연금저축, ISA계좌 운용은 주식매수매도가 아닌 자산을 불리기 위한 금융강의로 비쳐졌다. 월부가 유튜브 방송되기 전인 팟캐스트를 첫방부터 계속 듣고 있는 터라 그간 월부에 게스트로 나왔던 박곰희님과 김성일님 등을 통해 연금저축을 익혔고 살짝살짝 건들어놓기도 했었더란다. 연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3단계 : 계좌 개설 인증샷 4단계 :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 은퇴가 멀지 않기도 하고 현 거주지가 만족스러워 이사생각이 없긴 한데….. - 자산을 늘리려면 신축으로 이사해야한다고 배운것이 걸림 2) 은퇴 후 매월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은퇴 후 기대

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 맞벌이부부라 연말정산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몰아주기를 위해 한사람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예산이라는 개념없이 신용카드를 쓰고 있었는데 역시나 카드결제일이 지나면 마이너스가 되곤했다. 과소비를 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부족한 생활비…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남편은 더욱 이해를 못

나의 돈관리 점수는… 참혹하다 아끼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서 유튜브, 교육, 재테크 카페등을 통해 내용을 다 알고는 있었던 것 같다. 부동산 강의를 듣는 것처럼 이해하지 못해 다시 돌려듣는 일이 거의 없었으니까.. 그런데 알고만 있었다는 게 문제다. 심지어 통장쪼개기도 시도 했었는데 이러저러한 핑계로 하다 말았다는점 생활비를 가족이 함께 쓰다보니 강제하기 어

월부입성한지 2년여가 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임장보고서를 써본적이 없다. 실준도 듣고 임보 특강도 들었는데 왜 그렇게 어려울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튜터님이 피드백해주시는 걸 보니까 다 배웠었는데 제대로 쓰지 않는 세월이 누적되며 잊고 있었던 것이 기억났다 쉽게 할수 있는건데도 지역개요조차 작성하고 있지 않았다니… 피드백 라이브할때는 시세를 따면서 듣느라고

작년에 수강했던 서투기에도 주우이튜터님이 강의하셨던 A지역과 B지역 서울에 단 2개인 내 반마당을 이번 달에도 강의하셨다. 작년에 들었었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했고 중복되는 내용도 꽤나 있었지만 역시 임장을 해서 알고 듣는 강의와 그렇지않은건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 A지역과 B지역을 합해서 생활권순위를 매기는데 다 알아들을수 있어서 반마당이라고 해도 역시

마감되기 전까지 수정해야할텐데

이렇게 도통 진도가 안나갈줄 알았다면 라이브나 제대로 들을것을…… 아쉽 단지분석의 문턱에서 또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