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준비를 하면서 세금 강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집 외에 2번째 주택이라 세금은 크게 신경쓸게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들어볼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언니가 우리집에 전입이 되어있고 언니앞으로 주택이 1채 있어 내가 2번째 주택이라고 생각한 투자가 3번째 주택임을 깨닫게 되어 언니를 다른 곳으로 전입

이번강의에서 물건을 많이 알면 알수록 투자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고 앞당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단지가 고집하는게 아니라 어느 단지든 싸다면 투자할 수 있다! 투자를 하고 싶지만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면서... 가볍게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매매가가 저평가 되어있고 투자금으로 감당 가능한 물건이면 .. 할

2주차 조모임 + 단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분임 때부터 이렇게 임장이 즐거워도 되나? 싶었는데... 단임을 하면서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중간 중간 인증샷을 찍으면서 너무 즐거운 얼굴들 때문에 집에서 애 보고 있는 신랑들에게는 보여주지 말자며..... 약속^^ 전 타고난 저질 체력으로 항상 임장이 두려웠었는데요.... ㅎㅎㅎ 조장님과

2주차는 주우이님 강의는 보고만 있어도 스윗합니다.ㅎ 서울을 전혀 알지 못하는 1인으로써.. 강남부터 설명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지하철 노선표만 봐도 어질어질 하고 서울에 있는 지명들이 너무 생소하게만 느껴지지만.. 강의가 흘러가면서 '내가 언젠가 서울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걸까... '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합니다. ㅎ 상상만 해도 좋네요~ ㅎㅎㅎ 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