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나800입니다 :) 마지막이라니 벌써 !! 엊그제가 처음 만난 날 같은데, 벌써 6월달이 되었습니다. 월부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참 빠릅니다.’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는 것 같아요. 여러번 해왔던 실전반이었지만 이번은 좀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 그동안과는 다른 부분도 많이 배웠고, 정말 좋은 일공일오 스승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1조라는 보

오늘도 평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침 루틴으로 Q.T와 독서를 시작하니 영혼이 살아나는 느낌~🤣🤣🤣🤣 6월 한달 루틴으로 잘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동료들에게서 카톡이 와서 봤더니~웬일이야~ “강사와의 만남”이라닠~~~🎉🙏🍀 이번주 토요일이라 매임은 못가지만, 그보다 더 큰 인사이트를 얻어 와야 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