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70기 잃지 않는 투자자6성반 조장후기 고수제이] 23년 12월 따스하게 손잡아준 그대들에게~
열반첫수강에 첫조장을 맡게 되어 설레이기도 하면서 걱정이 참 많이 앞섰던 것 같다. 정확히 어떠한 역할인지 잘 몰랐고, 투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내가 조원들에게 도움이 못 될까봐. . 그리고 부족한 내가 다른 조장님들 사이에서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 하는 여러 생각들로 마음이 잠시 복잡해져. . 반장님께 바로 개인톡으로 걱정되는 부분을 말씀드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