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인구가 줄고 있지만 그래도 300만 입구의 힘이 가격에 반영된다. 각 구의 선호도와 구별 특징을 알 수 있었고 가설을 세우고(임보쓰는 그 단계에 머물면서 너무 고심하기 보단) 다음단계로 넘어가 그 가설이 맞는지, 어떻게 상세히 확인 해나가야 되는지 -> 특히 인구 부분에서 부산의 앞으로의 공급은 적지만 각 구별로 봐야하는 이유 저가치와 저평가된 아파

5억대-7억대까지의 장표 만들어 비교 후, 입지평가와 아실 그래프로 전전고점과 전고점 비교해보기, 거래량 비교 등으로 절대적+상대적 저평가 단지를 추려 볼 수 있었습니다.-> 지도에 올려보기! 해볼예정. 아직 2억대-4억대 장표 만들어 단지 추리기! 지도에 올려보기! 남은시간동안 마무리 지을 예정임.

3주차 단지임장보고서 간략히 몇개만 작성해봤습니다. 환경의 등급 매기기, 주요직장까지의 접근성에 버스나 BRT 도 넣어 다시 수정 해 볼 예정입니다.

*지기 3주차 권유디님 강의를 듣고- 제일 인상깊었던 점은 저평가+투자금+리스크 인데 지금 저평가에 너무 매몰되어 있다. 하지만 저평가 정도가 최고치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저평가 되어 있고, 투자금 여력과 리스크 감당이 내가 된다면 투자대상이 되는거다. 임장지 고민시 광역시 임장지 선정시 젤좋은거->중간거 보고 / 다른 광역시 지역으로 넘어가기. "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