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간간이 얼굴을 봤던 훨훨님의 서울 강의가 월부에서 진행된다고 하여 강의를 신청하고 수강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보다 대출의 범위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따라 내가 살 수 있는 집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를 적정한 수준에서 잘만 쓰면 내가 굴리는 자본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4강은 현재 시장에 대한 분석과 케이스별 투자 방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강의에서도 갑작스러운 서울 시장의 분위기 변화에 대해 조급해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에서도 이미 오른 것들에 대해 미련을 두지 말고 내가 할 일을 묵묵히 꾸준히 해나가면서 아직 기회를 주고 있는 다른 대상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정리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3강은 코크드림님께서 실제 투자 과정을 여러 사례와 함께 보여주신 강의였습니다. 임장을 다녀오고, 임보를 쓴 후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까지 절차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투자물건을 결정하는 과정은 정말 그대로만 따라하면 크게 어려움이 없이 투자를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최고의 물건을 뽑기보다 아닌 것 부터 제거해나가기. 투자물건 고를 때 꼭 적용

이번 강의는 임장의 모든 것! 임장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를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임장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도대체 임장이 뭐야?”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고, 임장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 “임장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라는 질문의 답도 되고, 임장에 익숙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임장을 왜 해야 하는지, 임장

이번 강의는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 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사실 처음 강의를 듣고 투자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A~Z까지 다 알려주셨습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 의문이 많이 들긴 했는데, 몇 번 쓰다보니 왜 쓰는지 약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