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6기 갓구운스콘] 게리롱 튜터님 1주차 강의후기-부상과 멈춤을 딛고, 다시 걷는 투자자의 일상
핸드폰으로 투박하게 적어내려가는 강의후기… 열기반으로 월부에서 직장인 투자자로의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된 건 23년 3월. 5개월만인 23년 8월에 한번 다리를 다쳤는데 그 후에도 다친데 또 다치고…그렇게 몇 달은 쉬면서 치료하다가, 좀 나아지면 또다시 강의,임장,임보 쓰며 남들보다 느리게 월부에서 1년 반 동안 10개의 서울 수도권 앞마당을 만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