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째 듣는 지투반 강의였는데, 벌써 마지막 주차가 되었네요! 게리롱님 강의는 처음이어서 너무 반가웠고, 강의 지역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라서, 또 이번 임장지역이라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나름 부산에 오래 살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자세하게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부산에 대한 가능성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정상 ㅜ 여러 지역을 모두

두근두근! 이번에는 무슨 지역을 할지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3강은 권유디님 강의였고, 처음 들어보는 시간이었어요!! 차분하고 깔끔하신 말투와 내용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3강 지역은, 처음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임장을 갔던 곳입니다. 그게 거의 1년 전이고요~! 그래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그 동안 시

2주차 강의는 식빵파파님 강의였습니다!! 식빵파파님 강의는 처음 들었습니다. 식빵파파님이 남자분일 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어서 깜짝 놀랐고!!! 정말이지 강의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딕션으로, 너무나 훌륭한 강의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월부 공부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어 가는데, 사실 초심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앞마당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