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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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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수도권
Lv.2 천만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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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10.14 10월 월부 챌린지 6일차-매일독서30쪽
[부동산 투자의 정석-김원철] 지루하고 힘들어도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먼저다. -90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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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수강후기
1개월 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3기 김이박이]
권유디님의 1주차 강의 1회차를 다 들었다. 업무상 일이 몰릴 상황이 예정되있던지라 실준반을 제대로 들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 고민하다 수강신청했는데, 역시 듣길 잘했다.(조모임은 폐끼칠것 같아 포기) 실준반 놀이터에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조바심이 나긴 했지만, ‘과제는 꼭 마감 전에 하기’를 원씽으로 하고 수업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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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지역분석보고서
1개월 전
서울시 노원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3기 김이박이]
나형으로 시작했다가 가형으로 마무리한 임장보고서 담에는 꼭 나형으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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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10.08 10월 월부 챌린지 5일차-매일독서30쪽
[부동산 투자의 정석 - 김원철] 9p 대중은 활황장에서는 흥분해 리스크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불황장에서는 무조건 수익이 나는 투자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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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10.07 10월 월부 챌린지 4일차-매일독서30쪽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 끝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부로 향하는 문이 열리기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394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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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10.06 10월 월부 챌린지 3일차-매일독서30쪽
[부자의 언어-존 소포릭] 부는 최소한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다. 돈을 모으는 데는 희생이 요구된다. 더 영리하게, 더 힘들게, 더 오래 일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사실은 부가 왜 그토록 희귀한 것인지를 설명해준다. -343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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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10.04 10월 월부 챌린지 2일차-매일독서30쪽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307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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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10.02 10월 월부 챌린지 1일차-매일독서30쪽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상황이 힘들 때는 그 과정을 이겨내기 위해 목표가 필요하단다. 상황이 좋을 때는 그 순간을 유지하기 위해 목표가 필요하지. -269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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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09.29 9월 월부 챌린지 16일차-매일독서30쪽
[부자의 언어-존 소포릭] ~250p "한 번에 한 단계씩 하면 되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지 않는 한 자유는 없어.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가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직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244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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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이 부투칠성
월부챌린지
1개월 전
[김이박이] 24.09.28 9월 월부 챌린지 15일차- 매일독서30쪽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124p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195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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