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으로 시작했다가 가형으로 마무리한 임장보고서 담에는 꼭 나형으로 해보자!!

안녕하세요? 지난달 열반기초반을 듣고 망설이던 가운데, 임장보고서 너무 궁금해서 그냥 한번 해보자 해서 시작한 실전준비반입니다. 역시나 믿었던대로, 주차별로 쪼개서 포맷까지 준비해주시는 월부 덕분에, 그저 하라는 걸 따라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임장보고서 1주차를 작업하며 가장 좋았던 것은, 강의를 복기해 보는 데 아주 효율적이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오프라인 조모임 겸 1차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조모임을 할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월부 사람들… 선함이 남다릅니다. 회사에선 요즘 사람 요즘 사람하면서 세대를 나누지만, 월부에서 만나는 분들은 그런 구분이 무색할 정도로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함께 했던 1차 분위기 임장도 함께 여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격려하고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124p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195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187p 자기 자신을 모두 쏟아부어라. 반드시 응답이 있다. -187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154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부자의 언어-존 소포릭] ~50p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20p에서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추석 연휴간 폭염 도대체 언제까지?? [작성일 : 2024.9.18] 안녕하세요 주유밈 입니다 ^__^ 어제도 오늘도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오늘은 9월 18일 24절기 중 백로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데서 유래하였는데요. 그만큼 지금 말도 안되는 폭염을 겪고 있는 우리입니다.

9/11-13 (수-금) 실적 ☆임보 O 프독O 9/14 (토) 목표 ☆반임장 *하루의 목표, 그날의 원씽(중요하면서 시급한 영역)은 덩어리 시간을 필요로 한다. 최소 2-4시간 확보 O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영역에서 하루 2시간을 들이면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 글쓰기 (30m) O - 독서후기 (1h) X - QnA (30m) O *그 밖에,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