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전에는 미국 주식을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 어떤 주식, ETF를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 하나하나가 굉장히 알차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나 완전 초보자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문외한이었던 저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알차고 배울게 많은 만큼 강의를 듣는 시간이

2014년 즈음인가 현대자동차를 구매했습니다. 당시에 삼성동 부지를 구매했다는 것을 보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뭔가 투자를 하는거니까 사면 좋겠지? 하고 샀었던 것 같습니다. 그후로 20만원 초반대였던 주식이 10만원 초반대로 떨어지고 10년가까이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냥 없는 동이라 생각하고 팔려고 들어갔는데 현대자동차는 반토막이었고, 산지도 몰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피지오겔인데 이번에 찾아보니 국 제품이었네요. 그 다음으로는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구글 것이니 구글을 선정했고, 횡보할 것 같은 이유는 중국 딥시크 개발로 인해 ai로인한 상승이 정체될 것 같아서 입니다. 미국이물론 딥시크보다 성능좋은 ai를 만들어 내겠지만 당분간은 횡보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현장을 가보니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또는 사람들이 어떤부분에서 안좋아 하는지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현장을 가야 알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강까지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들, 의문들이 명쾌하게 해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준에 맞게 매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