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A,B지역에 대한 강의여서 더 집중하여 들을 수 있었다. 위치가 정말 좋아 어느 단지라도 투자하게 싶게 만드는 지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지역 임장을 가보고 싶다

내가 가지고 있던 서울&경기의 비교평가의 모든 궁금증이 나오는 강의 복습할 것

내가 생각하는 ‘좋은것’이 상급지에만 국한되어 있는것이 아닌지 메타인지 한다 내가 보고 있는 단지가 이미 올랐다면 덜오른 단지중 선호도를 파악하여 더 가치있는 아파트를 매수한다 가격이 오르고 있지 않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준에 올바른지 확인할 것 앞으로의 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조금 감을 잡고 있어야 보유할 수 있다 좋은

주말에 단지임장을 하고 강의를 들었다 단지임장을 하며 구석지거나 언덕인 단지는 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단지를 판단했던 내가 생각났다 강남 한시간 내의 단지는 저가치가 없다 우선순위만 있다 좋다 싫다가 아니라 더좋다 덜좋다로 구분하자 그래야 모든 단지를 투자단지로 보고 좋은 투자 대상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자꾸 실거주 입장에서 단지를 판단했던 것을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