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맥주입니다 23년 초 월부에 입문하여 내집마련 및 아파트 전세투자를 처음 배웠고 그리고 25년 2월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20개월 간 0호기 + 1호기 진행 경험을 복기하기 위해 글 공유드리겠습니다. 0호기는 운이 많이 따랐던 케이스였고 1호기는 다소 모험적인 방법으로 투자한 것이었지만 (투자금 분산) 리스크를 감당 가능하다고

1호기를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 감당 가능한 투자를 한다 (1호기 투자 후 저축이 가능한 수준으로) 가능한 선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산다 (입지와 상품성) 저환수원리 + 특히 환금성은 가장 중요하다 (하락장에서도 거래가 활발한가) 수도권은 교통의 편리성과 더불어 강남과의 물리적 거리도 중요하다 (절대적인 위치) 비슷한 입지에서는 매물 비교를 통해 최종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