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2번째 수강중입니다 너나위님이 첫강의로 이동하셨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것 같아요 내가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정신차리게 해주시네요 시장상황에 대한 브리핑도 엄청 좋았지만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이시점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다잡을수 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야수의심장을 다시한번 가져봅니다

우선 분석해 주신 서울의 2 지역 중 1곳은 지난 실준반때 임장지로 삼아 앞마당을 만든 곳입니다. 그 당시에는 스케쥴을 소화해 내자는 마음으로 완료주의의 마음으로 임보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다시 그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신기하게도 단지의 주변 환경이 떠오르고 생활권의 우선순위도 정확히 기억나고,,,, 정신없이 지낸 그 시간에서 내가 무언갈 배우고는

아직 퇴근을 못하고 있어서 한개만 해서 올려봅니다. 꼭 뽑아놓은 단지 전부 분석해 보겠습니다.

용인수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던 터라 완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직접 임장 임보를 쓰는것보다 튜터님의 강의를 집중해서 듣는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건 이제 알정도가 되었으니까요 ㅎ 강의를 들으며 내가 모르는 지역에도 저렇게 투자기회가 많구나….. 이렇게 아는게 없는 상황에서 투자를 진행하는것이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모르는건 내가 투자할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