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열중2강 강의 듣는것을 이틀만에 방금 끝내고 따끈따끈한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 제가 이렇게 성실하게 강의를 듣는편이 아닌데 환경이란게 무섭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작년에 약간 매너리즘에 빠졌던 것 같은데 올해 초 열중강의를 듣고 35기 동료님들과 단톡방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모든 정신이 환기가 된 느낌입니다. 너무 잘 신청한거 같아요. 이번

먼저 원씽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자기계발서를 몰아서 읽다가 다 비슷비슷한 얘기들로 이루어져있다고 느끼고 원씽을 추천하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다가 이번엔 필수라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처음 넘길땐 눈에 들어오지 않던 글이었는데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 너무 눈에 들어오는 글 " 복

방랑미쉘님의 1강 강의는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완강을 했어요. 첫 부동산강의라서 너무 어려운 내용일까봐 걱정했는데 실제 방랑미쉘님의 투자경험 공유도 재밌으면서 유익했고 지방투자와 서울투자의 장점과 단점, 또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기준에 따라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워주셔서 제가 첫 투자계획을 어떤 방향으로 세워야 하는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