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글로 쓰려니 아직 적응이 안되고 문자로 표현 하려니 버겁긴 하네요.자모님의 조금이라도 더 알려 주시려는 열의에 감동했으며 임장 하는게 용기가 안 났었는데 한걸음 더 용기를 내 볼까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