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뒤에도 가치 있을 내집4조 아티지] 이것은 질의응답이 아닌 내마기 강의 4주차....!
자모님의 열정은 2주차때 너무 느껴서 기대를 하긴 했지만 강의를 하실 줄은 몰랐다. 말 그대로 질의응답시간이라고 해서 가벼운마음으로 듣고 있었는데 필기까지 하게 만드신 자모님… 말을 너무 많이 하셔서 목소리가 갈라지는데 내마음도 갈라질 뻔… ㅠ 게다가 사전에 작성했던 나의 질문도 당첨이 되었다!!! 너무 행복해서 바로 동영상까지 찍어버렸다 ㅋㅋ 솔직히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