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9.18(수) 목실 ㅁㅁ 감사일기 1. 복직 후 컨디션 많이 안좋았는데, 마사지로 몸 많이 풀려서 너무 좋네요. 2. 맛있는 음식들 바리바리 싸주신 어머니, 고맙습니다. 3. 전에 살던 집 들렀다가 기분 안 좋아졌지만, 또하나 방향 설정의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4. 1년전 열기반 강의 듣고 열심히 후기 써준 당시의 내 자신에게 땡큐.

ㅁㅁ 9.16 목실감 ㅁㅁ 감사일기 1. 부모님, 두분 모두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2. 본가에 명절 먹거리 선물 보내주신 많은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 밤 산책길에 울어주어 좋은 기분 만들어준 풀벌레들도 땡큐 4. 발행어음 재신청하다가 휴일엔 안되는 것을 알게됨. 적기 놓친 이유로 명절 연휴간 4만원 수동 손실남. 미루지 말아야 함을 알았으니, 어찌저

ㅁㅁ 9.15(일) 목실감 ㅁㅁ 감사일기 1. 바지 추천해준 친절한 백화점 직원분 감사하고요. 2. 임장할 때 밤바람 시원하게 불어주니 땡큐.

ㅁㅁ 9.14(토) 목실감 ㅁㅁ 감사일기 1. 더운 날씨에 함께 임장해준 우리 조원들 고맙습니다. 약수하이츠 꼭 매임해보기. 2. 이어폰 케이스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드럼 강사님 감사합니다. 3. 임장 후 맥주보상의 맛을 알게 해준 쿳쥐님, 새삼 고맙습니다.

ㅁ 9. 13 목실감 ㅁ 감사일기 1. 프로젝트에서 나를 좋게 봐주시는 PM님, 부장님들 고맙습니다. 다투지 마세요. 2. 조금 이른 퇴근 감사합니다. 3. 재밌는 놀이(?)를 알려주신 수영강사님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아드레날린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