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평소보다 기나긴 1달을 보내는 마지막 강의네요. 언제 오픈할지 기다려지는 한주였어요. 역시나 첫 강의부터 모든것을 알려주시려는 너나위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떻게 하지? 무얼하지? 고민만하고 당장의 할 일들을 미뤄 왔던 제게 꾸준히 해 나가면 길이 보인다고 알려주시네요. 상황에 맞게 현실적인 예시로 설명해 주셔서 예외는 없고 핑계도 못대는..^^: 치밀하

완주를 목표로^^

제게는 구해줘 월부에서만 뵙던 코크님. 강의는 처음들어봅니다. 역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네요.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몰입도 최고였어요. 짧지 않은 시간인데도 너무 시간가는게 아쉬웠어요. 저음부터 잘 하셨을거 같았는데...^^;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런저런 핑계찾기 바빴는데 말이죠..ㅎㅎ열심히 해야할 조건들을 찾게되는 강의였

힘주시는 조장님,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밥잘님의 강의를 처음 듣네요.. 저와 같은 초보때의 모습이 있으셨다니 힘이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니 저도 임장보고서 써볼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여요. 어렵지 않게 힘들지 않게 설명해 주셔서 저처럼 40대 주부이고 자영업자인 사람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장 생활이 아니라서 컴 앞에 앉을 일이 없었어요. 졸업한지도 20년이 넘었고요. 이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