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스트라니,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매번 게스트로만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었는데, 제가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호스트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우연히 당근자판기 선생님을 알게되어 강의도 듣고 코치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찐 조언들로 무사히 외국인도시민박 오픈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코칭날짜가 2개월가량으로 정해져 있었기에 더 열심히 물건도 찾고, 모르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여쭤볼수
에어비앤비 실전창업_1주차 과제 (또롱이)
여러군데 전화해보면서 매물구하는게 쉽지 않음을 느꼈지만, 한편으로 부사님들이랑 직접 연락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게 재밌기도 했습니다. (체질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