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동기분들~!! 실질적인 고민해결을 해주신 새벽보기님 마치 "무엇이든 물어보살"같았다. 나는 미처 생각못한 질문을 던진 그들은 또다른 생각을 해볼수있게하여서 여러 방향의 지역을 생각하게 했다.

여기 산다면 어떨까?

일단 여기가 좋다.

강의후기 새벽보기님의 강의 엄청기다렸습니다. 유툽에서 뵙기에 "와~!!저사람 진정성 쪄네!!" "저분이 거친 루트로 나도 옮겨(갈아타기)가보자~!!" 하면서 얼마나 강의를 기다렸던지.ㅎㅎ 내가 거주분리를 할지, 갈아타기 내집마련을할지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다는 명확함의 선을 그어 주셔서 더이상 방황하지 않겠다 기준을 잡게되어 이번 강의에서도 난 강의료 곱절로

강의 좋다!!! 너나위님 진짜 이렇게만 쓰면 되겠습니까? 내 월부생활 올해 4월부터 벌써 7개월차. 내집마련 기초를 듣고 엉덩이로 집을 깔고 앉지마라~라는 메세지에 열기,열중,실준 이렇게 쭉 가보았지만 내가 이곳에 온 목적을 다시 돌아보고자 내마중급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나는 이번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또 다시 멍청한 선택을 했을것이다. 뒤로 가는 사람~!

다시 수정해야됨. 시간을 갖고 더 많은곳을 대입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