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빼미는 쏘세요 jay재희입니다~!! 지기가 시작한지 어느새 4주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원들과 만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 정말 시간은 갈수록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임장다니는게 힘들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조원들의 열기에 훈훈함을 느끼면서 즐거운 1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년

안녕하세요 독서는 우리가 쵝 5조 HEAL(happy ending at last) 입니다. 뜨거웠던 7월 실준반을 들으며 체력적 한계와 강의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준을 한 텀 쉬고 한달간 그 동안의 강의를 복습하며 다시 힘을 얻어 열중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방랑미쉘님의 군더더기 없는 알짜 강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방과 수도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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