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시작했어요.
생각만하던 외도민사업을 당자샘 수업 듣고 세팅하고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했다면 시작도 못하고 막막했을것같아 포기했을겁니다. 선생님과 코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도움으로 하나씩 준비하며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사업을 발판삼아 더 큰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지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함께 했던 7기 분들도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