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3조 제트스트림]
너나위님께서 진심을 담아 해주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가 매운만큼 저를 혼내주시는 기분입니다 듣는 내내 스스로 너무 안일하게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강남, 서초가 아무리 나와 관련 없는 지역 같더라도 그런 친구들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데 내 투자금이 거기에 못미친다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3조 제트스트림]
손품과 발품 모두 중요하다고 일깨워주는 코크드림님의 3주차의 강의였습니다 이외에도 지방도 내 앞마당을 만들어야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 앞마당이 많아야 내가 보는 단지가 싸다고 확신이 들 수 있는 것.. 임보 쓰는 게 은근 노가다라 대충대충 쓰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3주차 코크님 강의 통해서 임보를 제대로 써야겠다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3조 제트스트림]
밥잘님의 2주차 강의를 통해 임장보고서 작성 방법의 정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안만 있으면 임보 작성은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시세분석은 이번이 처음이고 한땀한땀 노가다도 일부 필요한 작업이라 시간이 좀 들어가겠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클 것입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13년 사이 엄청나게 많은 성장을 했네요. 철없던 사춘
[실준48기 4뿐하게 3십억 벌 조 제트스트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1주차 강의는 자음과 모음님께서 상세하고 이해되기 쉽게 임장 과정을 떠먹여주시는 내용이었습니다.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알아서 내용을 다 떠먹여주시는데 이걸 실행으로 안 옮기면 손해라는 것을 늘 느낍니다. 65기 열기 첫수강하며 분임과 단임을 맛보기로 찍먹해봤는데, 찍먹 수준에서도 매임은 부동산 사장님과 연락하며 이뤄지는 과정이라 벌써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89조 제트스트림]
열기반 4주차 강의 후기 올해초만 해도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취미(?)가 없어서 운동을 하거나 약속을 잡지 않는한 뭘하며 시간을 보내야할지 몰랐던 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우연히 친한 친구가 월부를 추천해주며 열기를 수강하게 되었고, 월부환경에 속한 사람이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하는 게 가장 큰 리스크 -어제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89조 제트스트림]
3주차 강의는 내가 왜 임장을 다녀야 하는 것인지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임장이란 내가 투자하려 하는 물건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차 가는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자취방 구하러 다닐 때처럼...) 허나, 임장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다른 지역과 비교평가를 하며 저평가된 물건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저평가된 물건을 찾기 위하여 앞마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89조 제트스트림]
[열기 2강 후기] 너바나님께서 강의 후반에 알려주신 부자 마인드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 낙천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은 성공한다. 평소에 제가 속한 환경에 대한 불평, 불만이 많은 편인데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되는 우리이기에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원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