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빠 님의 투자 원칙, 투자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는 다른 월부 강의와 마찬가지로 하나라도 허트루 넘길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다시 반복해서 들으며 씹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 제 마음을 마치 꿰뚫어 보는 것처럼 공감 되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불과 몇개월 전에 열기반 완강했을 때만 하더라도 열정이 넘쳤습니다. 그런데 중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이 글쓰기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제가 가장 관심이 있어서 잘 해보고 싶은 부분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매일 허접하게라도 써보라고 얘기합니다. 중요한 것은 글의 완성도 보다는 성공한 기분을 느끼라는 겁니다 '질' 보다 '양'이 선결 되어야 하며 양적 팽창이 곧 질적 전이를 가져

열반스쿨 초급반 강의를 듣고 바로 이어서 중급반 신청하여 열심히 듣고 있는 예성 입니다. 기초반 강의 들을 때에는 과제를 작성하지 못해서 그냥 '좋은 강의를 잘 들었다'로 마무리 되고 말았습니다 내 자신이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중급반 신청할 때에는 조모임도 같이 신청하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 보다 같이 참여하는 동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