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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2년전에 포기했던 쿠팡셀러 재도전기~
2년전에 쿠팡셀러가 되어보겠다고 혼자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혼자서 사업자등록하고 소싱방법 배우고 쿠팡윙과 스마트 스토어에도 입점하고 그리고 막힌게 소싱이였습니다. 여전히 소싱이 젤 어렵고 두렵지만 이번 일주차 5개 품목을 소싱하면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저를 느낍니다. 강의들으며 지금 셀러로 계시는 강사님께 우선 신뢰가 갔습니다. 왜냐구요?
1억셀러의 여름흥행상품 뇌피셜 소싱~
소싱기준 쿠팡에서 검색 후 연관상품 찾아 리뷰수 많은 위주로 가구매 아닌지 도움수과 등록수비교 로켓배송이 50%이하인 제품들 혹은 판매자배송으로도 리뷰수가 많은제품 시즌성 상품위주로 소싱 파손될 위험성적고 인증필요없고 단가는 만원이하 시즌성상품위주로 소싱 돈부채 선물 포장 - 어버이날 행사시 사진찎기 좋아하는 이벤트성 선물 초대형 이사비닐- 봄 이사철에 포
쿠팡 판매자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기대를 안고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쿠팡으로 과일위탁판매를 하려고 1대1강의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참 많이 좌절하고 힘들었고 포기하고 다시 직장을 잡아 일하고 있던중에 이젠 더는 안되겠단 맘으로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니 2년전 제가 가려고 했던 그 길이 맞는 길이였구나 싶습니다. 그때도 모두 안된다고 했던 길에서 누군가는 성공을 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