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21조 연일]

너나위님의 진심이 귀에 콕콕 박히는 강의였다.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지금 가격이 싼 것을 찾자. 부지런히 앞마당을 만들자.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21조 연일]

구체적인 수평적, 수직적 비교평가의 예시를 통해서 비교평가 방법을 더 세세하게 알게 되었다. 코크님의 예시와 지역을 다르지만, 이번달동안 분임, 단임을 하면서 내가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이 실제로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더 중요성을 깨달았다. 나의 다음 앞마당은 어디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더 구체화되었다. 열심히 손품 발품 팔아 좋은 물건을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21조 연일]

수지구를 예시로 임장보고서 쓰는 과정을 A to Z까지 따라가보았다. 밥잘님 강의는 귀에 쏙쏙 박히고 흐름이 술술 이해가 되는 보물 같았다. 그렇지만 한 강의가 끝나고 강의자료 스크롤 올려보면 아득해진다. 임보의 세계는 정말 넓고 깊구나. 지금 당장 강의를 들으면서 내 임보도 같이 써보지 않으면 필기에 담기지 않는 중요한 뉘앙스들이 기억에서 휘발되어버릴 것

[실전준비반 54기 21조 연일] 핵심 요소들부터 차근차근, 일단 시작하기!

지난 토요일, 자모님 현장 공략법만 부랴부랴 듣고 생애 첫 분임을 갔습니다. 분임 포인트들과 조원분들의 조언을 생각하면서 걸으니 마냥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그렇지만 임장 복기를 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단임~매임까지의 아득한 단계들이 구체화되고나니 내가 온힘 다해 걸은 분임이 사실은 아주 높은 산의 초입, 고작 한걸음 정도일 뿐이라는 막막함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