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실준, 열중에 이어 4번째 강의다. 내마기는 지금까지 가장 대충 공부하고 가장 성의없게 과제를 제출한 강의이다. 1강은 좀 쉽다~ 생각했다. 2강은 알고 있는 내용이라 편히 들었는데 듣기만 한 것 같다. 내 것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 3강은 실전과 세금에 관한 내용인데 결국 나는 증여세와 상속세를 검색하며 공부를 했다. 돈으로부터의 자유를 부자가 되

1.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2. 지도를 통해 살펴본 내용을 이제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아래 표에 맞추어 내가 입지지도를 작성한 후보 단지의

자음과 모음님의 내 집 마련을 위한 강의는 현실적인 제안과 가이드를 제시하는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지금의 자산으로 가능한 지역을 알아보고 그보다 더 나은 조건을 끝까지 찾아내는 상대적 평가를 강조하였다. 수도권의 얼죽신보다 서울의 입지 좋은 구축이 좋다는 말씀인 즉 배후 수요가 많은 지역(입지,교통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첫 내 집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2034년도인 지금 연세대학교에 입학 한 서현이와의 약속을 위해 환승하러 노량진역으로 향하고 있다. 나는 레미안 원베일리에서 ( 101H 16층) 살고 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

나는 현재 공공임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조기 분양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월부에서 공부하기 전이라면 주변 아파트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기뻐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안다. 내가 살고 있는 소도시에서 청약점수 57점의 통장을 사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까운 일인지 말이다. 그래서 고민이 많다.

우아함은 10분 먼저 움직이는데에서 나온다. 오늘의 운동 시작 9월의 원씽- 매일 목실감 작성하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몰입 책을 읽고 난 후 2주차에 읽은 원씽이 생각났다. 2주차에는 원씽을 4주차에는 몰입을… 몰입과 원씽이 만난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재가 아닌가 생각했다. 그렇다면 천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2주 동안 읽고 배웠는데 그 다음은 천재를 할지 말지 나의 선택이라는 것인가? 한참을 생각했고 생각하는 중이다. 몰입은 구체적인 설명과 방법을 제시해주는 투약설명

현재의 시장을 서울, 수도권, 지방으로 나눠서 분석해준 속시원한 강의였다. 그래서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정함에 있어 참고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아는 지역이 없어 부지런한 임장이 시급하고 필요하다.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해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024. 08. 2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책에서 본 것) 상황은 그저 팩트다. 사실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가치 판단도 하지 않길 바란다. 무슨 요인들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여 현재 상황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