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태야부자되자 입니다. 실전 마지막 강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는 날이 왔네요.. 첫 실전반을 들을 때는 그래도 날씨가 쌀쌀한 느낌이였는데,,지금은 벌써 벚꽃이 피고 진 곳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가는게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먼저, 강의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주신 주우이 강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실전반을

4.6 실전반 모임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임에 늦었지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조원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7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응원해 줘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가족들과 산책을 해서 감사합니다. 4.8 전화를 주신 삼부시님에게 감사합니다. 끝나지 않은 실전반에 감사합니다. 업무를

4.3(수)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에게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감사합니다. 4.4(목) 항상 격려해주고 있는 조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말로 아침을 시작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4.5(금) 시험을 잘 봐서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가족들이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와이프와 좋은 저녁을 보내어 감사합니다.

벌써 실전반 거의 마지막 강의 후기를 작성하는 순간이 오네요.. 바쁘게...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마지막 식빵파파님의 말씀을 듣고..최선을 다하지 않은 모습에 약간 죄책감도 드네요... 암튼..이번 4강 후기,,모든 강의들이 좋았지만..개인적으로는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강의 입니다... 월부 강의 처음으로 수강한게 열기반..거기서부터 나오는 가치 있는

최임을 처음으로 제출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할 수 있게 독려해준 튜터님과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그래도 해낼 수 있다는 느낌에 감사합니다.

3.29 내일 매임준비를 위해서 예약을 해준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3.30 주말 시간을 허락한 와이프에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준 부동산 사장님에세 감사합니다. 함께 한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3.31 집에와서 조금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최임 작성을 위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1. 직장에서 배려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세심하신 다랭튜터님에게 감사합니다. 매임을 독려해준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받아주신 부사님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저녁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3.25(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조원들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의지에 감사합니다. 3.26(화) 튜터님과 조원들과 함께 과제를 해주 감사합니다. 일이 항상 잘되어 감사합니다. 아침에 사우나를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27(수) 좋은 사람들과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오래된 친구를 만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