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 21기 시작된 여름, 소중한 추억으로 2어가죠 라루나] 240727~ 240729 목실감시
240727 토 감사일기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서 임보 쓰고 집중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를 이해해주는 가족들 감사합니다. 240728 일 감사일기 앞마당 정리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지방의 모든 앞마당을 같이 보는 것 같습니다. 앞마당이 늘었구나 뿌듯하면서 더 많이 알고 싶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시간이 항상 부족 ㅠㅠ 엄마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