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내마기를 시작으로 열기는 2번째 수강하고 있어요. 강의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났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오늘에서야 수강을 시작했답니다. 설레고 뿌듯하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지난 내마기와 열기는 조모임을 신청해서 조원들과 임장도 가고 했는데, 이번에는 내용에만 집중해보려고 강의만 신청했습니다. 먼저 강의 내용을 꼭꼭 씹어 먹어 볼려고요. 월부의

늦은 조모임 후기입니다. 아직은 봄이었지만 분임하는 동안 꽤 더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평소에 운동과 걷기도 많이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체력관리가 기본되어야 투자공부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저희 조는 김해를 임장했는데요 김해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훨씬 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택시 레버리지(?)를 사용했어서 그나마 저녁까지 버틴

무엇보다도 자세하고 꼼꼼한 강의가 인상적이었어요. 실전준비반 강의를 비롯해 월부의 강의들은 한결같이 감동 그 자체입니다.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 알려주시는데요~ 임장보고서 작성은 아직도 너무 너무 어렵고 부담되어요. 아직 시세 정리를 안해서 내일은 꼭 시세 정리하겠씁니다! "진정한 부는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로 측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