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줘도 안 합니다. 100명 중에 1명만 남습니니다. 열반 기초반에서 들었던 내용을 여기에서도 들었습니다. 저는 99명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 월부의 자극으로 1명이 되기위해 느리지만 가봅니다. 강사님들이 걸었던 그 길, 저도 가봅니다. 실행이 답입니다

주말을 시작하는 금요일, 퇴근을 준비하다가 문 자메시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흐트러지는 제 마음을 잡아주는 너바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열반 기초강의를 신청할 때의 마음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열반기초반 수강신청을 했을 때는 거듭되는 실패로 마음이 많이 힘들 때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부자를 꿈꾸며 아무것도 하지

강의 복습이 왜 중요한지 절절하게 느낀 3강이었습니다. 양파링님의 수익률 보고서를 써야하는 이유와 쓰는 방법, 수익률 보고서를 이용해 투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쓸 때 입지를 평가하는 기준인 일자리, 교통, 학군, 환경, 공급을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알아보는지 세세하게 알려 주셔서 수익률 보고서를 잘 쓸 수 있을듯합니다.

**12/17 목표** -긍정확언하며 기상 -아침독서 5분 -스쿼트 60개 -아들방 정리정돈 -조모임 참석 및 복기 -직장 업무 기초작업 **12/16 실적** -긍정확언하며 기상 -아침독서 5분 -스쿼트 60개 -아침식사 준비 및 청소 -자녀 콩쿨 참석 -2강 수강 및 과제 제출 **감사일기**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침대에 더 누워있지 않고 일어날 수

피곤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월부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물론 그 중에 한 명은 저이기도 하고요. ^^ 퇴근 후. 또는 주말에 가족을 돌보고 피곤한 몸으로 노트북 앞에 앉는다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1,2강 수강, 주말 조모임, 68기 놀이터와 조모임 톡방에 올라오는 글들, 월부의 여러 칼럼과 글들이 주는 힘이 대단합니다. 게으르고 자기합

관심사가 같다보니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 있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평생 처음 만나는 분들과 서로의 이야기(월부를 만난 계기,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배울 점도 많았고 소중한 인연인 조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생겼습니다. 조원들과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