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으로만 보았던 서울아파트가 내것으로 다가오지않았는데 가치투자와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씀에 나도 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우당탕탕의 시간이 있었다는 말씀에 조금 더 용기내어 하나씩 앞마당을 만들어 내년에는 꼭 등기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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