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은 모두가 말하는 내용이지만 노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크게 체감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흐린 눈을 하고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던 막연한 믿음을 부수고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실제적인 강의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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