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에서 이야기만 나눴던 조원분들과
함께 만나고 자신들의 목표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니
제가 정말 많이 지식도 없고 무지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감기가 덜 나아서 말을 더 많이 못했던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준비하여
조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너무 착하고 따뜻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저도 따뜻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목표를 향해 같이 달려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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