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반을 끝으로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던 중
갑자기 등장한 신도시투자반!!
새로운 시작과 맞물려 새로운 강의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달리고 있기때문에
신도시 지역에 대한 끌림은 덜 했지만, 서울과 비교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무엇보다도.. 강의에서 항상 등장하는 수도권 신도시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는 수도권과 서울의 급지를 비교해주면서
내가 정말 간지러워 했던 부분인 그 차이를 알게해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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