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는 평소 내 또래만큼은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소 안일한 생각으로 소비 생활을 해왔다. 조금 위험하다고 느낀 건 약 3달 전에 내 전체 자산이 목표 금액에 근접해가는 것을 보고 몇 달 후면 그래도 이 정도는 모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후 통장 자산을 계산해보니 3달 전 자산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정말 들어오는 족족 쓰고 있었던 것…! 그러던 중에 월부의 재테크반 오픈 소식을 알게 되었고 수업을 듣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생각 없이 쓰는 지출을 막고 똑똑하게 돈을 쓰 법을 배우고 싶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사실 모든 내용이 좋은 내용이라 기억에 남지만 대출과 빚은 다른 개념이고 대출은 잘 활용하면 좋은 수단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돈을 공포의 대상이라고 여기기 보다는 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구처럼 여기고 다룬다는 점이 인상깊었던 것 같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일단 통장 쪼개기부터 빠르게 적용해서 지출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히고 강의에 나왔던 베타 투자법을 적용할 생각이다. 알려주신 부분이 많고 개인적으로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주택드림청약 등 현재 더 좋은 상태로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알아보고 있다. 아직 알파투자를 할 수 있는 자금은 모아지지 않아서 남은 투자금을 모두 운용하기 보다는 조금씩 넣어보면서 감을 익혀보는 방식으로 해 볼 생각이다.
댓글
저도 모으고 있지만 생각보다 쌓이지 않는 종잣돈과 베타 투자에 대한 안일한 생각에 대해 많은 반성이 들었던 강의였네요 ㅠㅠ 칙초님 1주차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