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강의를 들으면서 사실 마음 한켠으로는 ‘이런 집을 사야해? 돈 더 모으면 나중에 더 좋은 것에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서투기 1주차 강의 마지막에 선생님의 “여러분의 투자는 물음표로 끝나면 안된다. 느낌표와 마침표로 끝나야한다”라는 멘트를 들으며 내 물음표에 다시금 물음표를 던져본다. ‘왜 지금은 안되는데??’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차근차근 서울 앞마당을 늘려서 꼭 2025년 안에는 투자하자! 포기하지말자!


댓글


마그온
24. 09. 07. 20:06

감 님 후기 감사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