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입지센스]를 읽고,

훨훨 선생님의 입지 인사이트에 대해

깊은 감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은 두번 읽었습니다^^

 

이번 월부에서 또 한 번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좋은 게 더 빨리 더 많이 오른다.

”꼭 다주택자가 아니어도, 몇 번만으로도 갈아타기 잘하면 부를 이룰 수 있다.”

”지각은 했지만, 결석은 하지 말자.”

(계속 부동산 시장에 참여하자)

“아파트를 사는 건 그 지역을 사는 거다:”

 

이런 말씀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강의로 너무 갖고 싶은 서울 아파트에 한걸음 더 바짝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알아차린 후,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시드를 굴려놓고,

꾸준히 시세 트레킹을 하고,

내가 지금 직접 살고 있는 것처럼

타깃 아파트와 동네 주변을 임장하겠습니다

 

마무리에 플팩님의 맛보기 대출 강의

또한 잘 들었습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위해서,

왜 대출을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서, 원하는 물건을

가장 만족스러운 이율과 금액으로

레버리지 할 수 있는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입지력과 대출력이 조화를 이뤘을 때

정말 내가 원하는 물건을

가치 있게 매수하는데

빛을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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