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자’
열기를 듣고나니 어떤 뜻으로 말씀하신건지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거꾸로 내려오는 나의 미래계획을 생각만 했지
몇년간 노트에 단 한자도 써본적 없었는데
과제의 비젼보드를 만들어가며 재테크란것이 꼭 투자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내 삶의 계획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의식주란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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