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주차.

이번 달은 연휴도 길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강의를 들으니 다시 좀 힘내야지! 이런 기운을 받은 것 같다.

강의 자체는 아직 내 수준에서 따라가기 조금 어려운 느낌ㅠㅠ..

언젠간 쏙쏙 이해가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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